Basic Security/_System2007.0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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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1985년에 처음 출시됐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 몇차례 커다란 변화를 주었는데 이에 따르면 윈도는 16비트 운영환경(1.0, 2.0), 32비트 지원 운영환경(2.1, 3.0, 3.1, 3.11 포 웍그룹), 32비트 지원 운영체제(95, 98, Me), NT커널의 32비트 운영체제(NT 3.1-3.51, 2000, XP, 2003 서버), NT커널의 64비트 운영체제(XP 64비트판, 2003 서버 64비트판, 윈도우 비스타)의 다섯 세대로 구분 지을 수 있다.


■ Windows 1.0
1985년 11월 20일 출시되었다. MS-DOS 2.0 운영체제와 256KB 메모리의 XT기종에서 구동이 가능하며, 1.0판 부터 3.1판(윈도 포 웍그룹 포함, NT 계열은 제외)까지는 도스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했기에 운영체제로는 분류하지 않는다. 윈도용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해 도스에서 불가능 한 멀티태스킹과 마우스를 이용한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 1.0에서 지원하는 그래픽 사용환경은 초보적인 수준이어서, 여러개의 응용 프로그램 창을 겹치게 놓거나 창을 아이콘으로 작게 줄이거나, 전체화면으로 크게하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 Windows 2.0
1987년 11월 1일 출시되었다. 윈도 2.0은 이전판에서 문제되었던 창 배열의 제약을 해결해 창 겹치기, 아이콘으로 만들기(최소화), 전체화면으로 만들기(최대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키보드 바로가기 키 지원을 강화하고 사용환경을 더욱 직관적으로 다듬었다.


■ Windows 2.1

이전 판을 기반으로 인텔의 80286 프로세서와 80386 프로세서에서 도입된 기능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행되는 프로세서에 따라 기본모드와 Windows/286, Windows/386 모드로 구분되어 동작한다. 또한 EMS(중첩확장 메모리)와 80286 프로세서의 보호모드, 80386 프로세서의 가상 8086 모드를 지원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Windows 3.0
처음으로 한글판이 출시된 제품으로 8086 CPU에 1MB이상의 RAM을 갖추고 있으면 '기본 모드'로 사용이 가능했다. 사양이 더 좋은 컴퓨터에서는 표준 모드(80286 프로세서 필요)와 386 확장모드(80386 프로세서와 2MB이상 RAM 필요)로 동작할 수 있다. 설치프로그램은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으로 다섯장이다. 인터페이스가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연속확장 메모리(XMS)와 가상 메모리를 지원해 이전판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게 만들어졌다.


■ Windows 3.1
멀티미디어 환경(사운드 카드 지원), 트루타입 글꼴, OLE 지원 등의 기능을 다수 추가한 버전. 점차 컴퓨터의 성능이 높아지고,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동영상 재생과 오디오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를 지원하는 윈도 3.1이 많이 보급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스에 비해 느린 성능과 낮은 안정성,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의 부족으로 게임이나 워드프로세서 등에서는 도스가 주로 쓰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의 가장 큰 경쟁자는 IBM의 OS/2. OS/2는 윈도우즈 3.1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 Windows 포 웍그룹 3.11
윈도 3.1을 기반으로 NetBEUI와 IPX 네트웍 기능을 추가한 버전. 이 제품의 업그레이드 판이 윈도 95이다.


■ Windows NT 3.1, 3.5
MS-DOS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16비트 운영환경인 윈도 3.1과 달리 윈도 NT는 NT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32비트 운영체제이다. 생김새는 윈도우즈 포 웍그룹 3.11과 같고, 윈도 3.1용 프로그램도 어느정도 호환이 가능하다. 권한관리와 오류복구에 뛰어난 NTFS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고, 32비트 응용프로그램용 Win32 API를 적용하였으며, TCP/IP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자주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하는 윈도 3.1과는 달리 중소규모의 서버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안정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존에 쓰이던 윈도 3.1용 프로그램과 도스용 프로그램이 잘 동작하지 않고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도 적어 기업시장에서만 사용되었다. x86 계열 프로세서 뿐 아니라 알파칩과 PowerPC 프로세서도 지원한다.


■ Windows 95
개발 명 시카고(Chicago). 도스커널에 윈도 포 웍그룹 3.1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32비트 보호모드와 NT계열에서 사용하던 Win32 API를 지원하고 도스 없이 자체적으로 GUI 환경으로 부팅이 가능해 운영체제로 분류된다. 윈도 3.1 커널을 대폭 개선해 이전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우선하면서도 안정성과 속도 모두 커다란 개선을 이뤘다.

이전에 쓰이던 프로그램관리자와 파일관리자 대신 탐색기와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바탕화면, 폴더, 바로가기 개념을 도입해 인터페이스가 직관화 되었다. 또한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지원한다.

32비트 보호모드용 드라이버의 도입으로 성능을 개선하였다. FAT 파일시스템을 개선해 긴 파일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의 도입으로 하드웨어를 쉽게 설치/제거할 수 있다.

the Microsoft Network라는 유료 통신서비스 접속용 프로그램이 번들로 제공되어서 다른 PC통신 회사들의 반발을 샀다. (하지만 MS의 예상과는 반대로 인터넷의 이용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MSN 서비스는 중단되었고 현재는 MS사의 인터넷서비스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 Windows NT 4.0
NT 3.5의 업그레이드 버전. 윈도 NT커널에 윈도 95의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제품.


■ Windows 98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윈도우즈 95의 개선판. 파일 시스템의 강화도 뒤따랐다. 특히나 많은 문제점을 고친 두번째 판(Second Edition)은 기존 윈도우즈에 비해 성능이 탁월하고 안정성이 뛰어나 2006년 현재까지도 저 사양 컴퓨터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초반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의 보안 업데이트는 없다는 발표 후 이용자층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소켓 2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바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이 때문에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가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인터넷의 이용은 편해졌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반독점 혐의로 소송을 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티브 데스크탑을 지원해 바탕화면에 인터넷 사이트를 띄우는 등 다양한 바탕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FAT32를 기본 파일 시스템으로 채택하여 더 많은 용량을 관리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디스크 검사를 수행하여 오류를 바로 잡아낸다. AGP 버스를 지원하고, DirectX API를 기본 제공해 게임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했다..


■ Windows 2000
윈도 NT 4.0의 개선판. 이 제품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으로 인터넷 서버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액티브 디렉토리 기능이 추가되어 회사 등에서 각 개인 사용자의 컴퓨터관리를 쉽게 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 되었으며, IIS가 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DirectX를 지원하는 등 윈도 9x용 프로그램과의 호환성도 많이 개선되었다.


■ Windows ME
윈도 ME는 윈도 98의 개선판으로,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윈도 무비 메이커를 내장하는 등 멀티미디어 지원을 강화하고,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복원기능과 파일 보호, 범용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점차 응용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고, 운영체제가 다양한 부가기능을 포함하면서 커널 자체의 한계로 인해 안정성이 낮아져 잦은 오류를 발생하는 데다가, 기존 윈도 98용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도 좋지않아 나쁜 평가를 얻었다.


■ Windows XP
윈도 ME에서 기존 커널의 한계에 다다른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의 9x 버전 개발을 중단하고, 가정용 운영체제를 윈도 NT 기반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윈도 2000을 기반으로 가정용 사용자를 위해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윈도 XP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기본탑재 된 윈도우 메신저와 Internet Explorer, 그리고 CD굽기 기능같은 많은 부가기능으로 인해 여러 반독점법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다.

일명 '루나(달) 인터페이스'라 불리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등장했다. 초보자들을 위해 시작 메뉴와 제어판을 비롯한 수 많은 메뉴의 구성이 바뀌었다. 윈도 ME에서 도입했던 시스템 복원기능을 지원한다.

여러 사용자간에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전문가 판의 경우, 원격 접속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새로운 주변장치들을 지원한다.


■ Windows Server 2003
2003년 4월 23일 출시되었다. 서버용 제품군으로, 초기에는 윈도 .net(Windows .net)으로 발표하였으나, 후에 윈도 서버 2003으로 제품명을 변경하였다.


■ Windows Vista
코드네임 롱혼(Longhorn)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개발중이다. 2006년에 발표한다는 계획이 있었지만, 2007년 1월 30일에 발표되기로 연기되었다. 윈도 XP와 윈도 서버 2003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3차원 효과인 에어로 글라스 기술을 적용해 더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였으며, Win32 API를 대체하는 WinFX API, 닷넷 프레임워크 2.0 지원, 모나드 커맨드 쉘 지원, 향상된 검색기능, 사이드 바 등 바탕화면 구성요소 강화, 윈도용 프로그램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규칙인 WPF, 프로그램간의 상호 작용 기술인 WCF 등의 도입으로 윈도 NT 3.1의 Win32 API 이후 13년 만에 윈도 기반 기술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윈도 NT 기반에 속한다. 현재는 RTM(Build 6000)버전이 발표되어있다.

Posted by Pr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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